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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1
저자 민은기
출간일 출간
형태 판형 153*225 / 페이지 수 364
ISBN 9791162730256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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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 도서 이미지 | 저자 소개 | 미디어

 

 

 

 

★ 음악도 책으로 배운다! 지식의 질은 높이고, 배움의 문턱은 낮춘 ‘난처한 시리즈’
★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다! 귀로 듣듯 술술 읽히는 친절한 일대일 강의
★ 본문에 QR코드 삽입, 책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나만을 위한 클래식 강의가 완성! 따로 음악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우리나라의 클래식 시장의 규모는 생각보다 작지 않다. 한 집 걸러 한 집마다 피아노가 있었다던 지난 8~90년대보다는 규모가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데뷔 음반만 10만장 팔았다는 조성진 같은 대형 클래식 스타가 종종 탄생한다. 이는 우리나라에 클래식음악에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꽤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잠시 클래식음악에 열정을 느꼈더라도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클래식음악을 거슬리지 않는 배경음악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클래식음악이 ‘럭셔리한’ 문화생활을 넘어 자신의 일상으로까지 확대되지 않는 것이다. 왜 그럴까?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어쩌면 ‘바이블’의 부재가 가장 중요한 원인일 수 있다.

 

“왜 클래식 음악은 바이블이 없을까?”

웬만한 교양 분야마다 전통적인 입문자용 ‘바이블’들이 있다. 예를 들어 미술에서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같은 책이다. 하지만 클래식음악 분야에서는 그 정도의 ‘바이블’을 찾아볼 수 없다. 클래식음악을 제대로 들어보려고 결심한 사람이 별 고민 없이 집어들 만한 책이 마땅히 없다는 것이다. 물론 그동안 주목할 만한 책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책들에 늘 독자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잇따랐던 것도 사실이다. 음악을 따로 찾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거나, 흥미 위주의 에피소드만이 나열되어 있거나, 개인적인 감상에 불과하거나, 지나치게 학술적이라 일반 사람들의 삶과 동떨어진 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수업’)은 이렇게 클래식음악 입문자들에게 ‘바이블’이 될 만한 책이 없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던 저자 민은기 교수와 출판사 사회평론의 기획에서 나오게 된 책이다. 이번에 첫 번째 모차르트 편을 출간하기까지는 약 3년의 개발기간이 걸렸고, 앞으로 여섯 권이 더 나올 예정이다. 저자 민은기 교수는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해왔던 국내 1세대 음악학자다. 그동안 클래식음악과 관련해 다수의 책을 출간해왔지만, 이 <난처한 클래식수업> 시리즈야말로 본격적으로 대중을 위해서 낸 첫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만이 아닌 인류문화의 고전

들을 음악도 많은데 대체 왜 클래식음악인가? 클래식음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클래식음악을 숭배하지 않는다. 다만 클래식음악은 서양만이 아닌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 즉 고전이기 때문에 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클래식은 꼭꼭 씹을수록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이에요.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고전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다른 것들이 으레 그렇듯 말입니다.” 어차피 우리가 무언가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라면, 아마 가장 유행 타지 않는 고전이 가장 오래 들을 수 있는 장르일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책처럼 ‘흐르는 선율에 몸을 맡기고 느끼면 된다’는 식으로 낭만적인 감상만 늘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다. 저자는 “우리가 들을 음악은 좀 까다로운 음악이고, 그건 바꿀 수 없는 사실입니다. 쉽다고 하면 거짓말이죠.”라고 클래식이 듣기에 까다롭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까다롭게 가르쳐주는 건 아니다. 대화 형식으로 어렵지 않게, 누구나 즐겁고 쉽게 클래식의 치밀한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하나하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나간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음악 감상하며 강의 들을 수 있어

국내기획 미술 교양서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난처한 미술 이야기>가 책장을 넘기지 않고도 그림을 읽을 수 있게 했다면, <난처한 클래식수업>은 독자들이 음악을 찾아 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QR코드로 음악을 연결했다.
그 외 부분에서도 <난처한 미술 이야기>에서 호평 받았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 교수가 강의를 하고 독자가 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일대일 과외를 받는 것처럼 이해가 편하며, 감각적인 50장의 일러스트, 50장의 사진이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문어체보다 구어체에 익숙하고 활자보다 영상에 더 익숙한 세대를 고려한 친절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천재, 모차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모차르트이다. “한번 들은 음악은 절대로 잊지 않았고 그대로 악보에 옮겨 적을 수 있었던 경이로운 기억력의 소유자, 엄청난 예술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궁핍함 속에서 레퀴엠을 쓰다가 세상을 떠난 비운의 인물.”
모차르트는 영화 ‘아마데우스’ 덕에 비교적 인생사가 잘 알려져 있는 작곡가이다. 하지만 그에는 여러 오해와 편견이 들어가 있다. 강의는 모차르트의 인생 흐름을 좇아가면서도 그 실제 모습까지 남겨진 자료들을 통해 세심하게 살펴본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모차르트의 위인전으로 흐르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식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짚어 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모차르트에 대해 은연중에 갖고 있었던 오해와 편견을 걷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젠 사라지고 없는 18세기 잘츠부르크와 빈에 울려 퍼지던 선율이 마치 귓가에 들리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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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민은기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음악 이론을 전공하고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음악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이론 연구와 후학 양성에 집중해왔다. 프랑스혁명, 바로크 오페라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저술과 번역에도 힘써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책을 가장 많이 낸 음악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중앙일보와 경향신문 등 여러 매체에 음악과 관련된 글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기도 하다.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다섯 살부터 내내 숨 쉬듯 곁에 음악을 두고 살아왔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자 한국의 1세대 음악학자로서, 음악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음악과 페미니즘』, 『Classics A to Z: 서양음악의 이해』, 『서양음악사: 피타고라스부터 재즈까지』, 『독재자의 노래: 그들은 어떻게 대중의 눈과 귀를 막았는가』, 『서양음악사』1~2,『대중음악의 이해』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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